본문 바로가기

#축구#신태용#히딩크#이청용#러시아#모로코#축구협회#네이버

한국, 모로코전 3-1 또다시 패배, 히딩크를 바라는 여론은 더 커지나 한국 축구 대표팀이 두번째 유럽 원정 경기에서도 고질적인 수비 불안으로 3골을 내어주며, 또 다시 패배했다 모로코는 피파랭킹 56위로 51위인 한국보다 5단계 아래이다. 하지만, 모로코는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 현재 C조 1위를 달리고 있어 쉽게 볼 수 있는 팀이 아니었다 모로코는 전반 7분만에 장현수를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출처 : MBC 4분뒤 또다시 한국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모로코 선수에서 흘렀고 이를 놓치지 않고 두번째 골을 넣었다 출처: MBC 전반 초반부터 상당한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상대 볼에 대한 접근성이 늦으면서 측면에서 쉽게 센터링을 허용하면서 2골을 내주는 빌미가 되었고 이후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신태용 감독은 전반 경기운영에 실패하자 전반 30.. 더보기
한국축구 러시아에 대패, 축구팬들은 히딩크를 다시 찾게 될까? 신태용호의 축구 대표팀이 비장한 각오로 임한 첫 평가전에서 러시아에 대패했다 그것도 한국보다 피파랭킹이 낮은 러시아에 4점이나 내어주면서.... 이번 평가전에선 전원 해외파로 구성되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 러시아는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전반 종반에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먼저 얻어 맞았다 하지만 후반들어 연속 자책골로 어이가 없게 무너졌다 연장 초반의 러시아의 센터링이 골문앞에서 김주영 몸 맞고 들어가면서 급격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출처 SBS 이후 또다시 김주영의 발을 맞고 들어맞고 세번째 골을 내어주더니, 다시 후반 37분에 네번째 골 까지 내주며 결정타를 맞았다 후반 막판에 2골을 만회해서 2-4로 따라잡긴했는데, 이미 4골이나 넣은 상황에 러시아 선수들은 헤이해진 상황에서 넣은.. 더보기